수도인 트빌리시의 중심가에 위치한 자유광장은 많은 관광지들을 도보 및 지하철, 버스, 택시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세계 2차대전에 종료 60주년을 크게 기념한 장소로 관광객들의 여행 필수 코스중 한곳이며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어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좋은위치에있다.

성 니노의 십자가가 보관된 조지아 정교회로 최초 60세기에 건설되며 아랍과 몽골의 침략으로 파괴되었다 13세기에 재건되었으며 매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곳이다. 이곳의 성가대들은 그날 신청을 한사람들로 구성을 하고있는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트빌리시의 중앙을 가로질러 가는강으로 조지아, 터키, 아제르바이잔 3개국을 흐르는 강으로 바다와 강이 만나며 1급수를 자랑하는 강이다.

메테히 다리 언덕 위에 위치한 메테히 정교회는 트빌리시의 도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다. 전장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영웅이었던 고르가살리의 동상이 있으며, 그는 전장에서 패배를하며 국민들의 돌을 맞으며 생을 슬프게 마감하게 된다.

보르조미 중앙공원은 보르조미에서 나오는 천연 탄산수를 생산하는 곳이며, 처음으로 생산하던 공장이 있다. 공원 중앙에는 물을 마실수 있는데 미리 물통 등을 준비하면 건간한 탄산수를 준다. 물을 마시고 좀더 들어가면 폭포가 흐르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프로메테우스 동상이 있다.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은 제우스신을 속이고 꺼지지 않는 불을 인간에게 주면서 벌로 코카서스 산 바위에 쇠사슬로 묶어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먹히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보르조미 기차역 바로 앞에 있는 작은 공원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기도를 하기위해 들리는곳이며 보르조미 중앙공원에서 시내쪽으로 이동시 들리기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보르조미 역사박물관은 보르조미의 역사를 기록해놓고 전시를 해놓은 곳으로 건강을 위하여 보르조미에서 머무르는 조지아인들이나 관광객들이 한번은 들리는 곳이다. 이 지역의 명물인 보르조미 물에 관련하여 잘기재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받는 곳이다.

국회의 사당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대 콜치스 역사 문화 유물들이 있으며 그리스, 로마시대의 금세공 장식품들이 있어 황금 박물관이라고도 불린다.

조지아의 명품거리로 1918년 잠시 독립당시 '최고'라는 의미인 루스타벨리로 개명되며 바로크, 르네상스 양식의 유럽풍 건축물들이 있으며 거리에는 그림, 조각, 예술폼,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의 기념품 구매장소로 유명하다.